Blue Cross 방문자 보험
Blue Cross는 캐나다 전역에서 수많은 단체(고용주) 보험을 운영·관리하고 있는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연간 단체 보험에는 치과 보장도 포함되어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캐나다 여행자 보험을 제공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캐나다인을 위한 여행자 보험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경쟁력 있는 보험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 59세 미만의 IEC 비자 신청자에게 가장 인기 있습니다 |
Blue Cross의 특징
캐나다 도착 후 가입 가능 도착 후 30일 이내 보험 가입 가능 3일 대기 기간 이후 질병 보장 (방문자 보험) | 본국 송환 최대 $10,000 보장 (방문자 보험) | 캐나다 외 국가 여행 최대 30일 보장, 여행 비용의 최대 49%까지 보장 ※보험 가입 기간의 대부분을 캐나다에서 보낼 시 (방문자 보험) |
Blue Cross의 장단점
장점
- 특히 젊은 여행자에게 보험료가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 동일 조건의 타사 보험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음
- 기존 질환 관련 보장이 포함된 방문자 보험 제공. 안정 상태 요건은 만 54세 미만은 3개월, 만 55세 ~ 79세는 180일이며 타사 대비 짧음
- 아스피린, 인슐린, 쿠마딘, 니트로글리세린 등을 복용 중인 가입자에게 유연한 약관이 적용, 타사에 비해 해당 약물 복용자의 가입 허용 범위가 넓음
단점
- 일부 보장이 제한된 할인 플랜
- 이차 보장이 충분하지 않음 (예: 치아 치료 시 보장 한도가 최대 $2,000, 타사는 $3,000~$5,000 수준)
- 추후 경과 관찰이나 회복을 위한 통원 치료비는 보장되지 않음
- 상해 사망 및 상해 후 후유장애 보장이 포함되지 않음
- 자기부담금은 $0만 선택 가능
- 부분 환불은 모국으로 완전히 귀국할 경우에만 가능 (보험금 청구 이력이 없고 향후 청구 예정도 없어야 환불이 가능)